삼익오카리나/ Alto C 파랑


제품사이즈: 175x95mm, 중량 129g

2013년 기존의 투명한 오카리나에서 불투명하고 파스텔톤의 오카리나로 바뀌었습니다.
ABS재질로 단단하여 잘 깨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일부 플라스틱오카리나가 실제 13음 모두 낼 수 없는데 비해,
수십번의 금형교정끝에 '높은 파'까지 13음을 완벽하게 낼 수 있습니다.
품질 대비 가격도 저렴하여 연습용, 교육용, 연주용으로 적당합니다.

*오카리나와 함께 출고되는 융재질의 보관주머니, 목걸이끈,
운지법과 에델바이스 곡이 실려 있는 소책자(15x10.5cm. 12pages)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카리나 표면에 제조 과정시에 생긴 흠집이 있으나, 불량이 아니므로,
  이로인한 사유로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합니다. 주문시 참고하세요.




* 오카리나는 흙을 빚어서 구워 만든 피리로
자연의 소리를 지닌 목가적인 악기입니다.
흙을 빚어 만든 도자기형은 가격이 비싸고, 파손의 우려가 있어,
최근 학생용, 연습용으로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이 주로 유통됩니다.

오카리나는 보통 13음을 낼 수 있는데, 음역대에 따라 고음순으로
소프라노 C, 소프라노 G, 소프라노 F, 알토 C, 알토 G, 알토 F
그리고 베이스 C로 총 7단계가 있습니다.

다른 악기와 마찬가지로 크기가 클수록 낮은 소리를 내므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알토C' 제품이 가장 크고, '소프라노C' 가 가장 작습니다.
주로 '알토 C' (가장 많이 사용)와 '소프라노 C'를 사용하므로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2종류의 제품만 출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알토C 는 '낮은 시'부터 13개음을,
소프라노C는 '라'음부터 13개음의 음역대를 갖는데,
제조사에 따라 음역대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