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마라카스 1조(2개)

제품사이즈: 길이 225mm, 지름 66mm
제품색상: 노랑(꿀벌),파랑(해변),분홍(꽃)

속이 빈 박 안에 작은 구슬이나 씨 등을 넣고 소리를 내는 악기로
본 제품은 플라스틱 재질로 재질이 보다 부드럽고
아이들에게 색감도 전달할 수 있는 칼라 마라카스입니다.

제품의 특징
- 손에 잡기 쉬운 손잡이 모양으로 아이들이 잡고 흔들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 나무보다는 가벼운 특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 열매로 만든 마라카스와 가장 유사한 소리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제품 연주법
- 한 손에 들고 짧게 흔들거나 트레몰로로 연주한다.
- 쌍으로 되어 있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 마라카스는 ...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체명악기로서, 어린애가 가지고 노는 딸랑이의 일종으로
야자과의 식물 마라카의 열매 속을 도려낸 다음, 그 안에 잘 말린 씨를 넣고 손잡이를 단 악기입니다.
보통 양손에 하나씩 들고서 연주하는데,
라틴아메리카음악에서는 리듬악기로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악기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나무나 PVC, 합성소재 등으로 만든 저렴한 제품이 많이 제작되어
학습교재용으로 널리 사용되며,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3가지 모양을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