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인들이 사용하던 일명 쌀집주판입니다.
쌀가게, 구멍가게, 시장상인들 손에 필수품이었습니다.
요즘은 일반 시중에선 사라졌고
인사동 등에서 수집, 취미 등의 목적으로 거래가 됩니다.

사이즈는 가로 약 29cm 세로 10.5cm, 두께 약 2.5cm이고
틀 및 알은 나무재질로 13선이고, 바닥판이 되어 있고, 아래알이 5주입니다.
현재 사용주판은 플라스틱재질로 아래알이 4주입니다.

* 제품 특성상 사용하던 제품이고, 오래된 제품이라 상태가 깨끗하거나, 일정하진 않습니다.